예로부터 안동지방에는
양반을 비롯한 권세가들이 많은
 지역으로 역사성이 깊은 곳인데 
안동지방의 "안동국밥"은 
특별히 유명했습니다.

안동장터 국밥대모 이셨던
박명월 할머니께서는40년 동안 
안동장터에서 
국밥 장사를 하시면서
안동"장국밥"의 "깊은맛"을 
유지하고
얼큰하고 깊은맛을 좋아하는
서민들의 입맛과 기호에 맞게 
얼큰하고 깊은맛이 나는
"안동뽕국밥" 비법을 연구개발하여 
국밥의 명품"안동국밥"을 
만드셨습니다.

헛개나무+벌나무+꾸지뽕 나무+사골을 넣고
정성을 다하여 24시간 우려낸 뒤
우거지/무우/매운고추/양파/대파/ 등 
갖가지 재료로 안동국밥을 만들어 숙성실에 
4일간 숙성 시간을 거쳐 만들어지므로 
먹으면 먹을수록"깊은맛""시원한 맛"
"얼큰하고 감칠 맛"이 나서 한번 먹어본 
남녀노소 님들은 한결같이 
"아~" 
명품 얼큰이 안동뽕국밥 " 
잘~먹었네~"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명품 얼큰이 안동뽕국밥"이
박명월 여사의 아들 이동연이
비법을 전수 받아 세종시에
본점으로 오픈하였습니다.

명품뽕국밥과 안동 얼큰이뽕국밥은
일반 국밥처럼 그냥 국에 밥을
한 번에 말아 주는 것이 아니라
"새밥 따로" "국밥 따로" 나갑니다.

안동국밥에 오신 어르신님들께
식은국밥을 대접할 수 없다는 
마음을 담은얼큰이 안동국밥,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의 대표 주식 뿐만이 아니라 
안동국밥은 
"세계적인 명품국밥"입니다.

감사 합니다.

          안동국밥대표  이 동연